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늘성/패치전 던전 (문단 편집) === 등장 몬스터 === * [[공어]]: 오리진 이후에는 아예 멸종한 몬스터. 미들오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호초를 뜯어먹으며 체력을 회복하고, 버프류를 먹어버리는 등 악명높았던 녀석들. 특히 이녀석들은 소울이터처럼 네임드 유닛이 아니라 일반 유닛이라, 대여섯마리가 한꺼번에 붙어서 버프를 해제시켜대니 보통 이녀석들이 뜨면 버프 걸 생각은 접었다. 공어 둥지에서 때때로 소환되었으며, 잡을 경우 공어의 송곳니나 크로쿠타의 송곳니를 줬다. 공어의 송곳니는 사용시 상대의 상태이상 해제, 크로쿠타의 송곳니는 상대에게 랜덤한 상태이상을 거는 아이템이었다. 체력이 좀 더 많은 대형 공어도 있었다. * 진흙골렘: 평범한 골렘. * 돌 골렘: 둔기 같은 타격 판정에만 제 대미지가 들어갔다. 베기판정은 팅!하는 소리와 함께 스턱 비슷하게 났다. 네임드 유닛 '돌칼의 레이조'가 이쪽에 해당. 특히 레이조는 지금도 유명한 "키큰놈들 죽어!" 외에도 석화광선을 쏘기도 했다. 석화광선은 노멀 돌골렘도 사용하긴 했었다.... * 청동 골렘: 별 다른 특징은 없지만 체력이 떨어지면 청동 화살촉을 날렸다. 슈타이어 저격총처럼 일정 시간 후 폭발하지만, (구)귀문반엔 얄짤없이 당했다. 하늘성 대 개편 이후 골렘의 외형이 바뀌며 청동화살촉이 골렘 부품으로 바뀌었다. * 스틸 골렘: 유일하게 재료를 영어로 부르는 골렘. 체력과 방어력이 상당하며 체력이 떨어질 경우 돌 구슬 여러개를 발사했다. 지금은 볼 수 없다. * 황금 골렘: '''잡기, 띄우기 판정 불가'''. 때문에 수플렉스/원무곤/잭 스파이크/어퍼 슬래시 등을 엿먹였으며 날려버리려 애써도 뒤로 밀려나기만 하는데다 히트리커버리도 상당히 높아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유닛. 체력이 떨어져도 아무런 반응은 없었지만 원래 패시브가 괴랄해서... 지금은 볼 수 없지만 그 능력(들리지 않는 것)은 황금의 플라타니도 가지고 있다가 개편 뒤까지도 계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